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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찾아 헤메이다 보면 언젠가는 스치고 지나가게 마련이다.. EOS 1D MK2 | EF 17-40 F4L
사랑합니다... 비록 모래 위에 새겨진 글씨여서 파도에 쓸려 내려가 사라질 지라도... 마음은 모래 위에 여전히 새겨져 있을테니까요... EOS 30D | EF 17-40 F4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