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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크리스마스때 거리를 지나다 눈에 띄인 작은 조각... 작은 조각 안의 몇 안되는 글씨가 어머니의 사랑을 다 말해주는 것 같았다. EOS 350D | Sigma 28-70 2.8 EX 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