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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먹음은 예원 중국 명나라때 반윤단이란 사람이 만든 정원 아름다운 정자들이 많던 곳... EOS 55 | EF 17-40 F4 L | Agfa Ultra 100 | FDI Scan
상해의 최고 번화가 거리 쇼핑 사람들과 관광객들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우리나라의 명동 거리를 생각하면 맞을듯 하고 이곳에선 젊은 중국 연인들과 외국 관광객들을 만날수 있는 곳이다. 쇼핑센터 실내에는 중국 답게 발마사지 기구를 앉아서 해볼수 있게되어 있고, 특이 했던 미니 열차는 보행 통로가 넓다보니 관광객 상대로 운행하고 있었다. EOS 55 | EF 17-40 F4 L | AGFA Ultra 100 | FDI Scan
좁은 골목을 둘러싼 오래된 건물 그리고 흘러 들어오는 따스한 빛 EOS 55 | EF 17-40 F4L | AGFA Ultra | FDI Scan
작고 아담한 고대 도시로 1000년 전 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한 곳이다. 물의 도시라 하여 수향으로 불리기도 한다. 마을을 가로 질러 강이 지나기 때문이다. 중국의 베니스라고나 할까... 낮잠을 청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에서 한가롭고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었다.. EOS 30D | 17-40 F4 L
동방명주 상해에서 제일 유명한 건축물이고 제일 많이 관광오는 곳이다. 야경도 조명을 많이 받아 아름답다. 유명하기 때문에 테러위험이 있어 입구쪽에서 부터 검색대를 통과해야만 한다.. 공안이 삼엄하게 경계를 서고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EOS 55 | EF 17-40 F4L | AGFA Ultra 100 | FDI scan
빛 바랜 인민군 포스터를 무심히 지나가는 시민과 자유롭게 연애하는 연인들, 마켓의 많은 상품을 사러 들어가는 시민 그리고 화려한 상해의 밤 거리들... 상해는 그렇게 변화하고 있었다.. EOS 30D | EF 17-40 F4L | EF 35 2.0 | EFs 10-22 F3.5
이방인... 바라보는 당신이 될수 있고 보는 내가 될수도 있다.. 어색하고 길었던 마주침... - 중국 서당 EOS 30D | EF 17-40 F4 L